벨라매니져보고왔어요 저번에 볼려다가 예압이 좀있어서 못보고 이번에야말로 한번보자는마인드로
30분정도기다리고 벨라씨로 예약하고 방문.
오피형이라서 샤워나 모든것들이 독립되어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가끔 로드샵같은경우 방음이나 그런게 신경쓰이곤했는대
확실히 오피형이 맘도 편하고 안전하다는느낌??이 들어서좋네여
뭐 일단 실장 안내받고나서 안내해주시는곳에 가니 벨라가 문을열어줍니다
들어갈때 하이~ 웃으면서 들어가는면서 살짝 스캔해봅니다.
상당히 밝게 맞이해주네요ㅎㅎ
아담하고 적당한 몸매가 보기 좋습니다 특히 골반이 이쁘더라구요
바로 샤워합니다 저의쥬니어크기에 약간 콤플렉스가있어서 커지기전 쥬니어
안보여주고싶어서 자꾸 뒤도니깐 샤이보이 샤이보이 하더라구요ㅋㅋ
샤워하는내내 엉덩이 찰삭찰삭 떄리면서 장난걸길래 저도 살짝 장난쳐봅니다
잘받아주네요 ㅋㅋ
침대로와서 꼭 안아주면서 딥키스를 이어가봅니다.
빼지않고 딥키스 잘 받아줍니다.
역립을 먼저하면서 부드럽게 애무해가는데 신음소리 가늘고 꼴릿합니다
일으켜세워서 비제이 정성스럽게 받으니 힘이 빡 들어갑니다.
콘돔 장착하고 정상위로 천천히 진입하는데 쪼임이 아주 좋습니다.
꽉 차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여상위로 올리고 이어가는데 쪼임에 오래 못견디는 쥬니어가
신호를 주길래 잠시 텀을주려고 정상위로 체인지.
다시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오래 못가서 발싸했네요
사정하고나서도 너무 아쉬운 마음에 키스를 시도하니 또 받아주는 벨라
진짜 프로중에프로라고생각들었습니다^^
여친같은 느낌의 벨라 웃을때 반달눈되면서
헤헤헤거리는게 자꾸생각나네요
재방문의사 들게하는친구네요ㅎㅎ어디서 이런매니져를 구해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