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보고왔었습니다~
프로필에 에이스중 에이스라고 써있던걸 실장님의 강추로
믿고 가봤습니다
조명이 살짝 어두운 와중에
애플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선명하게 잘보이더군요
싱그러운 미소를 띄우며 인사를 해주는 모습에 기분 좋은 시작임을
본능적으로 느끼게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좀 이따 천천히 애무를 시작해주며
슬슬 저를 달아오르게 하더군요
제 소중이를 빨아줄때가 되어서는 적극적으로 임해주는 참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흥분치를 충분히 올려주어 관계시간 동안 진짜 과장없이 참 황홀했네요 ㅎㅎ
첫 사정은 입안에 가득 넣어주었는데
와 받아주는 모습에 싸면서도 흥분되더군요
두번째 관계시간동안 원래 좀 시간이 걸렸는데
그 얼굴 보고는 바로 벌떡 서버리더군요 ㅎㅎ
닦기만 하고 바로 달려들었는데 애플이 웃으면서 릴렉스 하란 말에
저도 웃어버렸습니다 하하
대화 조금 하고 또 2차전 들어가 화끈하게 시간 보냈네요
뭔가 들어갈때는 대체로 애플을 본것같은 느낌으로 시작한거 같았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줘서 행복했습니다 하하
또 보고 싶네요 ^^ 머지않아 시간 내서 보러 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