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못잤는지 스트레스 때문인지 아침부터 등쪽이 뻐근해서
하루종일 웅크리고 있었더니 입사동기가 도장이 5개가 찍힌 쿠폰을
하나 주면서 전화해 놓을테니 퇴근길에 들러보라고 하더군요 .
야탑역 인근에 있어서 집과도 걸어서 10분거리 .. 일단 방문했습니다
안내받은대로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방으로 이동
방에 누워있는대 관리사분이 등쪽을 살짝 만져보시더니 등 안불편하냐고
와 .. 손만 대봤는데도 어떻게 알고서 풀어주시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
체한게 내려가는거마냥 ㅋㅋ
잠시뒤 마사지가 끝나고 마무리 매니져 // 지우// 등장!!
이 친구도 참 훌륭하더군요 자기몸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고 처음봤지만
제 몸 어디를 건드려야 하는지 알고 있는거 같더군요 ㅋㅋ
특히 뒷치기를 할때의 그 등라인 .. 제법 허리도 튕길줄 알고
내일 입사동기 점심은 제가 챙겨야 할듯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