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몇자 끄적여봅니다.
요즘 같은때일수록 어디 다니는지 다른 사람들에게 더 숨기게
되는거 같네요. 지인들도, 직장에서 남직원들 사이에서도 어느새
"안다니는놈" 이 되어버렸네요 ㅋㅋ
약간은 억울한 마음에,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게 제 보물창꼬를 알려줄순
없기에 주말이고 마침 입사동기가 옆동네에 살고있어 살짝 불러내어
보물창꼬를 방문했습니다 . 동기녀석이 어디 좋은데가 있길래 이러냐부터
시작해서 이런데에 그런곳이 있냐까지 투덜투덜 대더니 나올땐 저한테 바짝붙어
앵겨서 다른사람들한테는 말하지말고 둘만 다니자고 하네요 ㅋㅋ
야탑역 근처에 위치한곳인데 가깝습니다 아주 가깝습니다
넓다면 넓고 작다면 작은 규모의 마사지가게인데 "스파"라고 부르는곳입니다
1시간의 마사지가 끝이나면 서비스매니져분이 들어와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가격도 저렴한편에 마사지와 서비스 둘다 끝내줍니다 ㅋㅋ
저도 처음에 방문할땐 뭐가 이런게 다있나 .. 내가 그동안 다닌 마사지샵들은
뭐였던가 .. 이런게 마사지지.. 라는 오만가지 생각에 현타가 올정도 였으니까요
게다가 서비스언니들 마인드굿,마사지샵 치고는 아주 훌륭한 서비스까지 ㅋㅋ
오늘 그래도 약간의 억울함과 때묵힌 똘똘히까지 풀고 와서 기분좋게 후기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