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어린 아가씨한테 언니라고 하고 싶지 않지만
유주 언니는 그냥 언니라고 불러주고 싶음
첫인상이 너무 좋아서 푹 빠져버렸는데 서예지닮은 얼굴 예술이고
몸매도 슴빼곤 다 슬림해서 너무 좋았음
첨엔 청순한 얼굴떔에 서비스보다는 와꾸로 승부보는 스타일인가?
싶었는데 내 오만한 착각 ㅇㅈ함
진짜 서비스 얼마나 잘해주는지 참 대견한 언니였음
서비스도 잘해주는데 받아주는것도 참 잘받아줌
아니 오히려 내가 빨아주는걸 즐기는 언니였음
그 증거가 유주 언니의 활어반응임
진짜 팔딱팔딱 활어같은 반응에 내 흥분감도 높아지고
언니도 좋다면서 더 빨아달라고 하고
진짜 그게 얼마나 꼴리는지
섹스할때도 진짜 즐기는 언니 실력이 보통이 아님
진짜 앵간한 형님들은 3분 버티는것도 힘드실거임
사실 저도 5분? 6분? 버텼나
유주 언니 섹스실력에 별로 버티지 못하고 사정했음
떡감이 좋아서 나도 컨트롤 못한것도 있고
여튼 유주 언니 어리지만 언니라고 해주겠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