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살의스페설(황제의자서비스)..오빠로 시작해서 자기야로 마무리
햇살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방에 들어갔는데 힙라인까지 내려오는 홀복을 입고 있는 몸매 좋은 언니가 절 맞아줍니다
얼굴도 이목구비가 뚜렷하니 예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전 외근을 핑계로 주로 주간에 달리는 편인데 그 동안 만났던 언니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 중에 세 손가락 안에 꼽힐만한 얼굴입니다
얼굴도 얼굴이지만 전 특히 애플힙이 좋았습니다
엉덩이 살이 많은 건 아닌데 볼록 튀어나온 것이 평소에 관리를 잘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빵빵한 힙에 슬림한 몸매, 적절한 와꾸까지 처음부터 맘에 듭니다
처음엔 오빠라고 하면서 대화를 합니다
근데 오빠라는 단어가 자기야로 바뀌기까지 30분이면 끝납니다
탕에서 황제의자 서비스를 받고 와 스페셜하게 느낌이 파팍오는데
내 눈앞에서 서비스하는 걸 보니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침대로 와서 연애를 하는 순간 언니의 입에서 탄성이 쏟아져 나오는데
섹을 하는 순간부터 [자기야]라는 말과 함께 섹소리가 야해집니다
"어우 자기야 너무 좋아""자기야.으..으..응.." 등등
섹스를 하는 내내 바다는 몸을 꼬아가면서 자기야를 남발합니다
저도 그 소리에 맞춰서 적절한 멘트를 날려주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하나가 되었고 섹스를 하면서 좀 더 가까워진 우리는 땀 범벅이 되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바다와의 섹스 중에 최고는 뒷치기를 꼽겠습니다
뒷치기시 몸을 고양이 자세로 만들고 허리를 뒤로 젖히면서
제 양 손을 자기의 가슴을 잡게 하고 아래에선 극강의 쪼임을 만들어 주는데
여기선 더이상 참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결국 저도 "자기야...할 거 같.아..으..으.."를 외치면서 쭉쭉 물을 뽑아냈습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양도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 좀 민망할 정도로
그렇게 땀을 먼저 씻어내고 시간이 조금 남아 침대에 누워서 얘기를 하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