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한테 글램하고 앤모드로 추천 부탁드렸고
태닝한 언니도 괜찮은지 물어시길래 좋다로 말하니까
아라 추천해주셨어요
클럽은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다 벗어야되잖아요ㅋㅋ
저도 소파 앞에서 올탈되서 아라랑 클럽언니들한테 개빨렸구요
클럽언니들이 섹드립이 화려합니다ㅋ
아라는 묵묵하게 꽈추를 먹고있는데..입에 꽈추 다 넣고 혀로 굴립니다
아윽..솜털이 올라오는 짜릿한 스킬이구요
빵댕이를 뒤로 돌려서 맛보기 합체해주네요
양쪽에서 클럽언니들은 여기서 하면 안된다고ㅋㅋ 나도 알지ㅋㅋ
손잡고 방으로 들어가서 꽈추를 좀 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ㅋ
아라는 담배를 안피워서 저 혼자 담배 피면서 스캔했구요
외모도 청순섹시하고 화장기가 많이 없는거같더라구요
근데 몸매는 태닝해서 구리빛이고 가슴도 D컵으로 커요
인지부조화??얼굴이랑 몸이랑 뭔가 다르면서 반전입니다
태닝했다고 구리빛이라고하는데
부자연스러운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은은한 구리빛? 암튼 그래요
빵댕이랑 허벅지도 튼실해서 탄력있는 몸매구요
샤워만하고 나와서 마른다이로 서비스 받았구요
찐한 입맞춤으로 이미 커져버린 저의 꽈추를 애태우듯 만집니다
삼각애무로 시작된 마른다이ㅋㅋ
손길도 부드럽고 야하고, 신음소리가 아주아주 야해요ㅋ
소리만 듣고있어도 귀르가즘 장난아닙니다
흥분된 상태로 빵댕이를 제 얼굴에 들이밀고 육구를 하자고 몸으로 말해주네요
엉덩이를 만지면서 꽃잎을 애무하다보니 장갑이 씌워졌고
기승위로 쑤욱 빨리듯이 아라 몸안으로 들어갔어요ㅋㅋ
쪼여오는 느낌 좋아버리고, 흔들때마다 가슴은 마구 출렁이고
흥분한 꼭지는 꼿꼿하게 나를 바라보는것만 같아서 몸을 일으켜서 빨았습니다
앉은채로 마주보고 부드럽게 가슴 빨고,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돌렸죠
더 깊숙히 꾹- 밀어넣고 천천히 움직이기도하고 움찔대는 아라를 다 느끼면서 사정했습니다
남은 시간 이야기 나누면서 현자타임 좀 보내고
벨 울려서 마무리 샤워하고 뽀뽀 한번하고 클럽층에서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