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1.05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아린
경험담(후기내용) :
씻고 나온 다음 찐하게 포옹하고~~ 키스 쪼옥~~!!
시작부터 아린님 좋은 마인드 느낌 빡!!
침대에 누워있으니
팬티만 입은 아린언니가 다가오는데,
영화에서나 보던 엘프의 느낌 빡!
몸매 진짜 개작살납니다 ㅋㅋ
그런 언니가 다가와서 빨아줍니다.
키스도 거침없이 하고,
BJ를 해주네요. 크으~ (콘 BJ 아님, 쌩 BJ 임)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빨아줄 때 마다 자극이 오대요.
(막 스킬 써서 혀돌리고, 하드하게 빨거나 그러진 않음)
그만큼 언니가 맘에 들었나 봐요 ㅎㅎ
아린언니가 BJ해줄 때.
그냥 빨리 넣고 싶은 충동이 좀 들었지만.
참았어요 ㅋㅋ 그러면 안되죠.
저도 언니를 빨았습니다.
못참아서 넣고 바로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정신 차리고 보니 저는 귀가하고 있었네요 찐(^0^)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