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글래머 야미 언냐와 한발 거하게 뽑고 한발은 얼싸하고 왔어여
야미언니를 시그니쳐코스 추천 받았습니다.
일단 실장님의 추천 믿고서 시그니쳐 코스 계산했네요
샤워하고 조금 기다리다가 직원분이 안내를 해서 들어갑니다,.
헐....대박 언냐가 저보다 키다 더 커보입니다. 170 정도는 될 듯 ㅜㅜ
언니가 후다닥 힐을 벗고 어느 정도 눈높이를 맞추어 주시는 센스를 보여주고
키가 크고 글래머 몸매도 좋아서 모델 삘도 납니다.
그럼에도 생글생글 웃을때는 귀여운 느낌도 나고 ㅎㅎ
옷을 벗으니 가슴도 가슴이 D컵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특히나 검정색 시스루의 홀복이 터질듯한 가슴과 엉덩이가 가장 맘에들었네요
말도 차분히 잘하고 시그니쳐코스라서 서비스는 잠시 받았는데
너무 흥분되게 잘해서 기립상태로 샤워 후 침대에서 BJ로 정신없게 만드는데
CD착용하고서 사용해 바로 여상위로 붕가붕가.엎어쳐놓고 붕가붕가..1차전 끝..
마무리 후 누워서 잠시 이야기하고 힘을 충전 후
야미언니의 손놀림에 반응이 다시오고 이제는 정상위로 앉아서 삽입 후
가슴을 애무하고 만지면서 열심히 허리 운동을 하니 야미언니 느끼다가
열을 올리면서 오빠~! 마지막까지 힘내~!! 하면서 용기?? 를 복돋아 주니
속도가 빨라지면서 사정 할 때 바로 얼굴에 얼싸하고 2차전도 마무리를 합니다.
이제 더이상은 남은게 없는거 같아서 그대로 뻗었습니다 이때 귀신같이 벨이 울리고 맙니다.
담배한대 피우고 씻고 빠이빠이 하고 헤어졌습니다
총평: 야미언니 다시 보고 싶은 글래머 처자네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