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얼굴에 로리 몸매녀!! 바디테라피까지... 잘 받았네요
가인안마 주간 올리브!!!
이번에 만나서 보고 왔는데..
완전 내 스타일 언니..
얼굴도 아주 섹시하면서 이쁩니다.
몸매는 고딩같은 로리형.. ㅎㅎ
올리브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갔습니다.
와와....
이쁘다...
진짜 이쁨...
얼굴 보자마자 그냥 입가에 웃음이 절로 생기네요 ㅎㅎ
올리브 몸을 전체적으로 스캔해 보는데..
160정도 키에 B컵 가슴
로리형 슬래더
엉덩이는 완전 갓갓 입니다.
대화도 잘 하고 매력적인 얼굴로 웃는데..
아아.. 지금도 올리브 언니 얼굴만 생각납니다. ㅎ
올리브 허벅지를 쓰담하면서 키스를 하면서
옷을 하나씩 벗겼습니다.
안마업장에 온 느낌보다는
여자친구와 모텔에 온 느낌이 강했고
우린 어느순간 물빨을 하기 시작했네요..
올리브의 피부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계속 빨게 됐고..
야해 디지는 쎅소리는 미쳤습니다.
야동에서 나올 법한 신음소리...
그리고 얇은 허벅지 사이에 숨어 있던 이쁜 꽃잎...
애무를 하면서 클리를 비벼주니..
물이 줄줄줄~~~~
그러다가 삽입을 하니...
쪼임... 미쳤다.. 기가 막힐정도로 좋았습니다.
아하악....
오빠앙... 흐으응...
하으앙....
너무 맛있는 올리브의 보지 구멍..
뒤로 돌려 애플힙을 살짝 때리면서 강강강 섹스...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추가금 내고 바디테라피까지 예약해서
탕에서 받았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하듯 주물주물 해주고..
온 몸을 세신 시켜주는데..
올리브언니 개인 바디 용품을 쓰는데..
향도 좋고..
받을 때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한 느낌..
거기에 받고 나니.., 완전 개운..
매일 받고 싶을 정도로 참 자하네요 ㅎㅎ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