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하며 쥴리로 결정!
대기시간이있어 노가리좀까다 쥴리 만나러 출동~
섹시한 느낌의 쥴리가 밝은 미소로 반겨주었습니다
만나자마자 섹스런 눈빛으로 내 몸을 스캔하는 쥴리
가운을 벗기더니..
"자기 자지 맛있겠다"
라는 말과 동시에 날 소파로 끌고가더니
냅다 BJ부터 시전하면서 풀발부터 시켜놓고 보는...
"이제 즐길준비됐네^^"
분위기도 좋아서 그런지 목소리까지 매력적으로 느껴지고...
AV한편 찍을꺼같다는 기대감으로 서비스를 받는데
역시나 이것이 안마라고 몸으로 알려주는 스킬!
부족하지도 과하지도않은 쥴리의 터치감
몸 전체를 핥아대면서 소프트하는척 하는 하드한 서비스를 받고
이번에는 내 차례라며 옆에 누워 다리를 벌리는데..
보지도 겁나 이쁘게 생겨서 냅다 빨아먹을 수 밖에 없는..
한참이나 빨아먹다보니 이미 쥴리의 보지는 흥건해진 상태
이젠 대놓고 쑤셔달라며 내 자지를 계속 클리에 비벼대는 쥴리
느긋하게 자지에 CD를 착용시키고 애간장을 좀 태우니
답답했는지 날 눕히며 그대로 내 위로 올라오는데...
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넣으며 이젠 만족했다는 표정을 짓고
부드러운 허리움직임을 시작으로 점점 거칠어지는 쥴리의 몸짓
쥴리가 흘려대는 멘트 역시 점점 수위가 높아져만 가는데
나 역시 같이 받아치며 쥴리 보지속으로 자지를 격렬히 쑤셔주니
요근래 했던 섹스 중 가장 야했고 끈적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
쥴리와 한참을누워 수다떨다가 다시만나자며 인사하고 돌아왔는데
눈에 아른거려 가능하다면 무한으로 보고싶은 언니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