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쓸까말까 정말 고민 많이했네요
이미 여기저기 알려진 니엘이라
이젠 숨기고 싶어도 숨길 수 없어진듯합니다.
다들 아실겁니다
이미 크라운 주간에 출근하면 금세 마감을 해버리는
저야 뭐 출근 첫날부터 봤으니 꽤 오래 봤네요
앞으로도 니엘이는 꾸준히 볼 생각입니다
얘만큼 내 눈과 몸을 만족시켜주는 여자는 없었거든요
니엘이가 안나오면 저도 달림을 멈췄으니
이정도면 제가 얼마나 빠진지 느낌오죠?
이번에는 텀이 좀 길었네요 제가 좀 바빴어서 ㅠ
그래도 니엘이는 여전했어요 아니 더 좋았다?
여전히 이쁘고
여전히 몸매도 좋고
여전히 섭스도 잘해주고
여전히 떡빨도 최고인 여자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예전보다 더 좋은 느낌이더라고요
이 맛에 니엘이를 계속 볼 수 밖에 없는거죠
오랜만에 왔다고 장난치며 눈으로 한번 흘겨보곤
반갑다고 다시와줘서 고맙다며 안기고 키스를하고
그렇게 침대에서 불처럼 즐기다보니
어느샌가 저와 니엘이의 몸은 땀으로 흠뻑쓰~
바쁜일 다 끝났으니 이제 또 니엘이 자주봐야죠
니엘이만큼 잘 맞는 여자는 진짜 찾기 힘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