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대표 화이트라인이 아닐까 싶다.
예전부터 화이트라인은 꼭 보고있는데
그중 내 맘에 가장 든 건 당연히 민영이다.
이쁘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완전 짱이다
내가 민영이랑 떡 칠때 가장 좋아하는 모습이 있는데
떡치기 전에 날 침대에 앉혀두고
내 앞에 무릎을 꿇은 상태로 가슴과 자지를 빨아댄다
이때 민영이가 살며시 눈을 감거나
눈을 치켜뜨고 나와 시선을 마주할때가있는데
이때 왠지 이 아이를 굴복시킨 거 같아 더 흥분하게된다
민영이 입 안에서 내 자지는 더 단단해지고
그걸 느낀 민영이는 자연스럽게 날 침대에 눕힌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다시 내 몸을 유린하고
나에게 공격권을 넘겨주며 침대에 눕는 민영이
그대로 귓볼부터 천천히 민영이의 몸 전체를 핥아주면
이 아이는 어떤 여자보다도 야하고 예민하게 반응한다
흘러넘치는 애액을 실컷 마시고 그대로 자지를 쑤셔박을때
민영이의 이쁜얼굴은 천천히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는 그 모습에 더 큰 흥분감을 느끼며 허리를 흔들지
다양한 자세로 오랜시간 연애를 즐기다보면
어느샌가 민영이는 내 품에 완전히 안겨있는데
이떄 이 아이가 나에게 의지하는 느낌이 너무 좋다
몸을 부들부들 떨어대는 순간에 압박이 강해지고
나는 그 순간을 참지못해 자지를 꺼내 사정을한다
뜨거운 정액이 몸에 뿌려질때
그것이 느껴지듯 움찔거리며 내 눈을 바라보는 민영이
얘는 남자의 꼴포를 너무나 잘 아는 거 같다
정액을 닦아주면 그대로 내 품으로 안겨와 키스를하고
좋았다며 눈을 마주치고 애교를 부리는데
진짜 날 남자친구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라고 오해하곤한다
만나봐야만 알수있는 민영이
상상으로는 절대 그 느낌을 알수없는 민영이
이런 아이가 시크릿코스를 한다니... 진짜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