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아파.... 마사지를 받아야해...
인스타에 전화 넣고 바로 갔습니다
샤워 빠르게 싹 하고 방으로 입장~~!!
쌤들이 마사지가 다들 진심이어서 저는 랜덤으로 받아요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꾹 꾹 저의 몸을 조심스럽게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시원하기도 하고 급 추워진 날씨에 얼었던 몸이 녹아서 잠이 솔솔 오네요
그럴 때 쯤 뜨끈뜨끈한 찜질까지 해주면서 완벽한 마사지입니다
그리고 매니저분이 들어옵니다
많이 와 봤지만 처음 보는 매니저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향기라고 합니다
민삘에다가 아담하고 몸매도 좋았죠 와꾸도 귀염귀염 스타일입니다
매니저가 옷을 탈의 하고 저에게 다가옵니다
이미 저의 아랫도리는 서혜부받아서 화가 많이 나있습니다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면서 더욱 더 화끈하게 달아올랐죠
그렇게 빨리 콘을 장착해달라고 해서 장착을 한 후 부드럽게 시작을 했죠
한 참을 부드럽게 하니 흥분이 되더라고요 ㅎㅎ
언니의 쪼임이 좋네요 ㅎㅎ
귀엽다고 무시하면 절대 안되네요 방심 했다가 금방 쌀 뻔 했어요...
그렇게 자세를 뒤치기로 바꿔서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하고 시원하게 박다가 마무리를 했네요
언니의 마인드도 참 좋은 것 같아여!!
다음에 올 때 가능하면 향기 언니 지명을 하고 찾아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