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다 좋아.. 시크릿코스 개좋아.. 어디 가지마.... 크라운에만 있어라
내가 야간에 시크릿으로 보는 애가 2명 있음
동주,키티
걍 좋음.. 둘다 너무 좋음..
이번엔 키티 후기임
키티 역시 이뻐요 보자마자 난리도 아니였슴다
또 왔냐고 자주봐서 좋다고 그러면서 막 안겨요
처음엔 손만 잡고 그러더니 이젠 완전 시작부터 한 몸
내 고츄도 반갑다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인사
우리 대화 좀 할까..? 이러니까 일단 고츄랑 대화하고싶다고..
그래서 후딱 씻고 나오니까 이날다라 키티가 적극적?
내 몸 엄청 맛있게 빨더니 젖었다고 바로 하자하네요
오늘 왜이래?? 좀 후달리는데
모르겟어 오빠보니까 이래
나 보고 바로 젖었다면서 겁나 적극적이예요
정신놓고 흔들었죠 뭐 이런 애가 들이대는데
어떤 남자가 그 자리에서 선비처럼 참을 수 있어요
들어가자마자 떡쳤는데 거의 콜 울릴때 겨우 끝났어요
아우 저도 이날 조절하느라 죽는 줄 알았네요
키티도 계속 싸지말고 더 해달라그러고
평소에도 비슷하긴한데 이날 유독 더 나를 원하는 느낌이였어요
끝나고나서야 개운하다는듯 웃으면서 안기는데
내 입술인지 키티 입술인지 모를정도로 뽀뽀를 계속해요
키티 보면 걍 행복해요
잠깐이지만 여자친구가 생긴 느낌
현타? 키티 보고선 한번도 못느꼈죠
그러니까 제가 키티를 계속 찾는거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