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맛에 달립니다... ㅋㅋ
아가씨 초이스 보는데
새로운 아가씨도 있고 있던애들도 있고...
저의 진상끼 모르는 아가씨 앉혀서
팁으로 3장 주고 나 외롭다 죽을거같에 하면서 ....
꼬시니 잘 따라주네요... ㅋㅋ
첫 타임은 얌전히 이야기하면서
매너있게 먹고 싶은 거 사주면서 친해지고
두번째 타임땐 피아노 연주를 시작합니다
기분나쁜 표정은 없고 역시 유앤미입니다
위아래 위아래 위위 아래아래
입으로도 연주를 하면서 애로영화를 찍는데 아 ~~~
이느낌 항상 새롭네요...
아직 제 스킬이 안죽었나 봅니다
중간에 태수대표 서비스 안주 들어오고....
기분도 좋고 술도 좋고 아가씨도 좋고
구좌 태수대표도 좋고
삘받아서 아가씨 하나더 컨택해서
날개 앉혀서 놀게되고...
아 원이없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