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낮부터 오늘 술이한잔 급 꼴리더라구요 ㅎㅎ
미리알아보고 연락해서 어디로갈까 하다가 엘리트 여실장인데 이뻐보이셔서 전화를드렸습니다
유리실장한테 저녁 7시에 예약을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ㅎㅎ
친구놈이랑 둘이해서갔는데 저희는 항상 가면 술게임으로 애들을죽이는데 재밌더라구요 ㅋ...
나름 진상일수도..? 와우.. 초이스도 30명 넘게 본거같은데 ㅋㅋ 그중에서 가장 어리고 민삘나는 친구를 앉히고
제 친구는 몸매가 아주죽이는 친구를 앉히더라구요
다른 가게는 애들이 술도 잘안마시고 마인드도 별로였는데 여기는 이쁘고 마인드도좋고 술도 잘마셔주니까 술맛이 확~
그렇게 술좀 마시다보니 연장..연장..연장... 취기가 만땅올라왔을때 바로 옷벗기 술게임을했습니다 ㅋ
저희가 걸리면 돈을 내고 애기들이걸리면 옷을 벗는게임인데 ㅋㅋㅋ 한친구가 미친듯이 걸리더라구요 ^^..제파트너가 ㅋㅋ...
처음에 못하겠다고하더니 우리처럼 착한사람들이 어디있냐 말로 꼬시니까 바로 하나둘씩벗더라구요 ㅋㅋ
그때부터 모두 풀발에.. 브라자랑 팬티 치마만 남았을때 뽀얀속살이 아주맛있게생겼더라구요 ㅋㅋ하핳ㅎㅎ
그렇게...아주 찐뜩한 게임을하면서 놀았씁니다 ^^ 유리실장 다음에 또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