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제 달림 리스트엔 0순위로 못을 박아 두겠습니다!
블루 귀엽고 애교 많고 살결도 부드런게 딱 제 스탈입니다 ㅎㅎ
앉아서 얘기해보니 귀여움이 정말 계속 입부터 얼굴까지 흘러넘치데요 ㅎㅎ
대략정으로 베이비 페이스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탱글탱글.. 살결이 너무 부드러운 블루인데
거기에 자연산c컵 가슴까지 장착하여 모양도 이쁘니 남자들한테
사랑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담하고 딱 이미지에도 잘맞구요
물다이에서 블루와 바디 애무를 받으면서 흥분 상태를 최고치까지 찍었구요
20% 정도의 발사 가능 상태가 남았을 때는 침대로 이동하여 단둘이서만의 시간을 즐겼습니다
계속적으로 블루의 입술을 키스 해 줬고 가슴을 만지면서 간단 역립 후
여상위로 올라타 요동치는 허리돌림과 출렁이는 빨통의 이미지를 두눈으로 확인 했을땐
저도 모르는사이 죤슨에서 애액이 쏟아지는..투샷을 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앞으로 두고두고 봐야될 언니이기에 많은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발사가 끝나고 약간의 현자타임이 몰려올때는 제 옆에 찰떡같이 달라 붙어서
대화 타임을 리드하는 블루였네요
폰이 울릴때까지 서로의 속사정을 얘기하다가 마무리 샤워 서비스를 해줬고
가운을 챙겨입혀 준 뒤 친절하게 배웅 해주는 블루 ^^
블루 잘보셨냐는 실장님의 말에 그냥 엄지 손가락만 치켜 드릴 뿐이였습니다...
이번 접견을 시작으로해서 앞으로의 제 달림 리스트엔 블루를 0순위로 못을 박아두겠습니다!
부디 오랫동안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제 맘을 들었다놨다 해 버리네요 블루는 누가봐도 사랑스러울 수 밖에 없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