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샷으로 아까워하는 일 없도록 투샷으로 올리브를 봤습니다
오랜만의 방문인데도 실장님이 저를 알아보시고는 괜찮은 언니 있다고 한번 보라하시네요
실장님 추천은 즐떡보장이란 믿음의 공식 성립으로 두말않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슬림 스타일에 FM 서비스를 구사하며 탱탱한 피부가 일품이며 매력있게 생긴 올리브언니
제 취향은 어떻게 아시는지 정말 취향저격 제대로네요
간단히 씻고 물다이 서비스 받는데 역대급이네요
정말 조용히 숨죽이며 모퉁이만 붙잡고 끙끙 앓을 정도로 서비스의 정석 시전합니다
물기를 닦고 침대로 이동해서도 서비스해주는데 너무나 황홀한 시간이었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서비스였는데 정말 처음 안마다닐때 생각날정도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꽃잎에서 싱그러운 향과 꿀이 잔뜩 나오네요
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 혀를 안쪽까지 넣어서 안쪽에 꿀까지 모두 채취합니다
올리브를 맛있게 따먹고 있으니 머리가 혼미해져오며 다시 뒷치기로 따먹다 보니
쌀 것 같아서 일단 싸고 침대에서 휴식을 취하며 얘기하자고 올리브에게 집중합니다
다시 시작되는 2차전 활어같은 반응과 꽉 쪼이는 연애감에 저도 모르게 발싸했는데
저질체력이라도 홍콩까지 하이패스 NO브레이크 ,올리브언니라면
투샷 아니 무한샷으로도 가능 할 것 같네요
매력적인 올리브 언니 서비스 다받고 삽입하는데 넣자 마자 쌀뻔한 그 쪼임은 아직도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