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간단하게 미팅을하고 민재로 확정!
음악소리가 나오면서 모델같이 잘빠진 슬랜더가 인사합니다
손을 잡고 클럽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주네요
클럽에서 언니들이 손에서 가운이 벗겨지고
민재는 비제이를 하면서 랄부를 만지네요
비제이를 하고 서브언니들은 상체를 만지고 빨아주고
서브언니도 비제이를 해주고 민재는 랄부를 핥아주는 아찔한 클럽!
빤쥬를 내리고 뒤로 돌아서 존슨을 자기 계곡 안으로 집어넣습니다
쭉하고 들어가서 부드럽게 허리돌려주네요
방에 들어가서 민재의 늘씬한 다리를 만지면서 담배 피고
티키타카하면서 대화타임을 보내다가 샤워장으로 입장!
샤워를 간단히 시켜주고 바디를 타주는데 피부가 좋아서인지
바디타기를 아주 길쭉길쭉 시원스럽게 해주네요
응까시도 부드럽고 꼴릿하게 잘해주고
정면으로 돌아누어보면 비제이는 눈돌아가게 잘해버려요
민재의 화끈한 스킬이 저를 완전 풀발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샤워장에서 나오자 서브언니가 들어와있고 침대로가서 비제이해주네요
민제도 샤워장에서 정리를 마치고 나와서 서브언니랑 체인지!
밀착해서 비제이를 해주더니 69자세로 계곡 입구를 빨아줬네요
촉촉하게 젖어버린 계곡에 집중한 사이에 콘을 끼우고
몸을 돌려서 아주 부드럽게 빨려들어가듯이 집어넣네요
웨이브랑 방아찍기하면서 쪼임이 느껴집니다
몸에서 열이 뿜뿜하고 뿜어져 나오고 민재가 신음을 짜릿하게 내주네요
소리를 내던 크건작던 상관 안하고 피스톤질하니까
나중엔 적극적으로 안고 입을 섞고 빨고 몰입한 상태로 사정했습니다
※추천
-170대 장신
-자연가슴, 애플힙, 늘씬한 각선미
-부드러운 서비스, 편안한 애인모드
-다정하고 앤처럼 살가운 마인드
-자연스러운 섹반응
-리얼한 쪼임, 촉촉한 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