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연속... 조절을 해주지만 그럼에도 참을 수 없는... 그런 여자와....
클럽에서 자지를 빨리고 있을때 클럽에서 맛보기를 할때
방에서 서비스를 받을때 본게임을 치룰때 ...............................
이렇게 보니까 매 순간이 위기였던거 같습니다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고 .... 또 부르고... 또 부르고... 또 불렀습니다 (물론 속으로요)
아마 홍시도 대충 눈치채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제가 계속 하늘을 보고있었거든요
"무슨생각해?"
"애국가불러 ;;;"
"뭐? 큭.....ㅋㅋㅋㅋ"
"웃지마 진심이야;;;"
서비스 받을때 아마 이 대화를 나눴던거 같은데 지금보니 참 없어보이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이렇게라도 분위기를 환기시켜야 버틸 수 있던걸요
제가 조루라서? 흐으음......... 어느정도 예민하긴하지만 조루까진 아닌데 말이죠
서비스 스킬이 워낙 자극적이였고 삽입했을때 느낌이 넘사벽이라 참을 수 없었던겁니다
이렇게라도 정신승리해야지................
침대에선 여상위로 한 2분컷 당했나?
"ㅠㅠ......"
"오빠 그래도 나는 기분좋았고 훨~씬 더 빨리 끝나는 사람도 많아"
나를 위로해주고 ... 마지막까지 말도 이쁘게 해주고 ㅠㅠㅠㅠ 눈물 쏟을뻔요 ㅠㅠㅠㅠㅠㅠ
홍시는 사랑이예요 ..... 홍시는 이제 저의 최애녀예요 ...... 내일 또 갈꺼야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