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쁘고 어린애랑 콩 없이 떡치는데 .... 어찌버티나요
크라운에서 동주라는 아이를 보았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보았는데 즐달하고 후기 씁니다
방으로 들어가니까 오빠 안녕하며 안기는 동주
오빠오빠 하며 안겨서 입술을 뺐습니다
딱 봐도 어리고 귀엽고 이쁜 동주네요
청순함 속에 섹시함도 조금 보입니다
어리고 전체적으로 사랑스러움이 막 뿜어져 나오는
하지만 몸매 만큼은 너무나 야하고 빨리 벗겨먹고싶은 그런 몸매
방에서 같이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하는 순간에도 꼭 붙어있네요
웃는 동주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내 마음까지 절로 힐링이 되며 날 웃음짓게 만듭니다
애무는 질퍽하게 들어오네요 똘똘이 좀 빨줄 아는 동주
이제 이뻐해주기 위해 눕히고 몸을 보니
애기같은 피부에 봉지가 이쁘고 애기 같네요
이런 봉지가 정말로 맛있는 봉지죠
반응이 너무 좋고 빼지 않습니다
아니 흥분할수록 더 적극적입니다
입으로도 실컷먹고 똘똘이로도 동주의 봉지를 실컷 먹었죠
먹고 있어도 더 먹고싶은 그런 맛있는 영계 동주
연애도 자세 잘 잡아주고 많이 느끼고 즐겨주는 동주!!!
참 좋았습니다!! 아주 베리굿!! 즐달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