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1.03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안나
경험담(후기내용) :
안나 업소삘X 완전 풋내나고 섹시 요거트 feel
나이 어려보이고 해맑은 st. 낯가림 없고 밝은 성격에 빼는거없이
키스도잘하고 몸매도 쩝니다
아담했으며 한국말을 잘해서 편합니다.
실사 그대로 딴딴한 슬랜더체형에 신음.반응 진짜인것같고
손님한테 최대한 맞춰줄려고 하는게 느껴집니다
앤모드도 나름 딱 달라붙어서 공격력 다 좋고 부자연스러운 느낌 시러하는 사람한테는
안나가 영점 무조건 맞아요
나랑 잘맞는건지 계속 보게되네요
참고로 전 3번째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