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섹스.. 무쳤네요. 복숭아!!! 꼭 봐야할 여자입니다. 조루들은 오히려 좋아..?
            
            
                
                ##접견##
실장님과 미팅을 통해 복숭아를 만났습니다.
저는 마인드파입니다. 대만족했습니다. 역대급 마인드입니다
요즘 크라운에 마인드 끝내주는 매니저들 많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복숭아##
방에서 복숭아를 만났습니다. 민필에 귀여운 느낌입니다
딱 봤을때 귀여운 느낌이 강하지만 몸은 아주 야합니다
무한코스로 봤고 무한코스라 오히려 좋았습니다
내가 조루인게 이렇게 좋았던 적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서비스 & 본겜##
서비스 겁나 잘합니다. 서비스 받다가 싸야겠다 싶었던건 리얼로 처음입니다
조루여서 내가 원하지 않은 타이밍에 찍찍 싸버린적은 있는데
아 이건 싸야겠다!! 싶었던건 진짜 복숭아가 처음이였어요
서비스 하는 내내 소중이를 계속 터치해줍니다.
그렇다고 막 무식하게 흔들면서 사정을 유도하는건 아닙니다.
진짜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터치해주는데 개꼴릿해요
부비부비도 잘하지만 개인적으로 복숭아는 애무스킬이 대박이였죠
침대에서도 계속 복숭아의 서비스를 받다가 연애까지 무한정 즐겨버렸습니다
잘싸고! 잘서는! 내 자지가 마음에 들었다는듯 복숭아도 엄청 쑤셔대네요;;
남들 쓰리샷 할동안 저는 4번인가? 5번? 정도 싸고 나온 거 같습니다
80분 동안 복숭아에게 완전 따였는데... 그 시간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섹스를 진짜 맛있게 하는 여자 그런 여자를 찾는다면 크라운 주간에 복숭아 강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