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양 덕에 안돼던 투샷도 거뜬히 성공
밀크란 처자를 보게됐는데 정말 정말 훌륭한 라인~몸매 정말 이쁩니다~
키가 162에 A컵..외모에 걸맞지 않은 나긋나긋 함
언냐와 같이 씻고 언냐랑 물다이에 누워있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부드러운 느낌의 아쿠아가 온몸에 느껴질 때쯤 바디를 시작하더군요.
거의 맨살이 닿아있는 느낌이지만 아쿠아 덕분에 부드러운 느낌을 즐길수 있어서 좋았고네요.
그리곤 위에서 삽입,마주보고 삽입,제가 위로 올라가서 삽입,첫 번째는 그렇게 금방 사정했습니다.
잠깐 누워서 담배 피고 다시한번 씻고나서 침대에 와서 보니 시간이 30분 정도 남았더군요.
담배를 피며 재 충전을 쫌 해야 어찌 해 볼텐데
이 언냐 제 곧휴를 입에 넣고서는 무슨 마술을 부렸는지 바로 발기시켜 버리네요
저도 갑자기 치밀어오르는 욕정에 키스를 막 퍼붓고 가슴을 잡고 빨고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욕정에 휩싸였던거 같습니다.
콘돔끼고 막 하고 있는데 벨이 한번 울렸습니다.
두번째 벨이 울리고 나선 제가 욕정이 식어버리더군요.
도저히 못하겠어서 빼니까 안됀다고 계속하자해서
끝까지 싸게해야 맘이 놓인다는 아가씨의 이런 마인드 정말 괜찮더군요.
마인드나 써비스나... 모두 A+ 언냐의 아랫쪽이 상당히 따뜻했습니다.
그 곳을 이용한 부비부비는 가히 최고가 아닐까 사료됩니다.
바디도 상당히 인상적이였고 담에 꼭 다시 받아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