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사이즈 괜찮았습니다 너무 마른 해골느낌 싫어하는데
적당히 살집도 있고 애교뱃살도 살짝있고 얼굴도 나쁘지 않고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사지 시작하는데 굉장히 밀착형 마사지 입니다
보통은 마사지할때 살짝 떨어져서 하는데 옆구리에 완전 밀착해서 합니다
옆구리에서 허벅지살 느낌이 살살 자극합니다
등할때 엉덩이에 앉아서 마사지 하는건 많이 받아봤는데 허리하면서 내엉덩이에
자기 둔부비비고 엉덩이 마사지할때는 엉덩이 자꾸 벌리는데 거기에 머리카락이 자꾸닿으니까
느낌이 묘한게 참 기분이 좋으면서 이상하더라구요
앞판으로 돌려놓고 내꼬추에 앉아서 마사지하는건 처음봤습니다
꼬추에 앉아서 어깨랑 팔 해주는데 이게 묘하게 야하더라구여
이미 전립선 끝나서 발기는 될대로 된상태인데 거기 앉아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어깨해주는데 눈앞에는 야시시한 눈빛과 가슴이 보이고
밑에는 자꾸 방아찧으면서 자극주고 하....마사지가 고통이었어요
비제이도 귀두만 하는듯 하더니 목까지 깊숙히 들어가고
역립도 활어 말로만 들었지 빨기도 힘들정도로 튕기는데 나참 ㅋㅋㅋㅋ
삽입후 5분도 안되서 끌어안고 딮키스 심하게 잘해주는데 거기서 그냥 마무리
끝나고 땡큐했는데 땡큐 아니야 우리 좋아~ 이러는데
고마워 하지마라 우린 서로 좋았다~ 라는 뉘앙스인듯
그 대사에서 참 괜찮다고 느꼇네요 이게 돈 잘쓴 느낌인거 같아서 기분굉장히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