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스파와 달리 아로마 온열마사지가 진짜 킥인 업장입니다
따시면서 시원하고 전립선도 느낌상 다른데보다 오래들어오는 느낌?
마사지사는 정쌤이었고 매니저는 수진이
물오른 와꾸에 찐슬랜더, 진짜 촌스럽지않고 세련되게 예쁜 얼굴에 스파치고 물이좋은편
지인추천받아서 온덴데 연애도 좋고 뭐 크게 사족필요없이 무난한 즐달 가능한 곳맞네요
라면까지 마무리로 좋았습니다 가게 전반적으로 스탭들도 괜찮았고 재방또 해볼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