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크라운하면 케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어쩔 수 없는듯
케이는 어떤 업장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어필하는 그런 여자이기 때문이지
물론 내 생각일 수 있지만 과연 내 생각만일까?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게 생각할듯
케이가 크라운에 온지 오래된건 아니지만 케이가 없는 크라운? 조금 아쉬울지도?
다양한 매력을 가진 매니저들이 많지만 그만큼 케이의 존재감이 크다는거^^
120분 무한코스를 메인으로 진행하는 여자
만날때마다 색다른 분위기와 서비스 마인드로 날 미치게 만들고
섹스할때는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섹녀
케이를 무한으로 볼거라고?
1.정액을 잔뜩 모아놓자
2.확실하게 몰입을해보자
3.카메라 없이 av한편 찍어보자
강남? 아니 전국을 찾아봐도 케이정도의 클라쓰를 가진 매니저? 없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