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D컵의 샤넬과 무한코스
간만에 땀도 빼고 여유를 즐기기 위해 사우나에 가서 몸을 풀던 중....
아.. 그냥 겐조가서 씻고 떡도 칠껄하는 생각에 순간 후다닥 몸을 닦고
스맛폰을 꺼내서 발정난 강아지 처럼 예약하고 달려감~
카운터에서 반겨주시고~ 무한 계산하고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음료수 마시면서 상담을 하면서 샤넬 언니 추천 받음~
사우나를 하고 왔지만 또 씻고 시간이 되어 샤넬 언니방으로 출발~
샤넬 언니방 들어가서 상승한 전투력으로 본격적인 전투 시작~ ㅎㅎ
무한이기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야기 도중에 샤넬 언니가..
"오빠! 많이 굶었나 보네~!!" 하면서 웃는데 부끄...부끄....ㅎㅎㅎ
가운을 벗고 샤넬 언니의 탈의를 도우면서 보니 가슴이 대~~박~~~
자연산 D컵에 빨딱 전방 차렷총 유두가 빨딱~~빨딱~~빨딱~~
1차 전투가 시작되고 느낌도 좋고 특히 가슴의 촉감에 녹습니다.
일어서서 다이에 눕히고 고속 질주후 올챙이들의 방사 ~~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하면서 서로 조물딱 조물딱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아랫넘이 다시 힘을 받기 시작하니 또 다시 드랍..
2차전은 1차전보다 오래갔지만 무리없이 발사성공 ㅎㅎㅎ
토끼라서 행복해요 ㅋㅋ
막판에 다리에 힘을 너무 줘서 언니가 지어준 내 별명.. 올챙이랍니다..ㅋㅋ
너무나 즐거운 무한샷 이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