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저의 지명이 출근한다는 이야기에
곧장 술자리 접고 갑니다
워낙 보기힘든건지 저랑 시간이 안 맞는건지
매번 실패였는데 드뎌 보네요
가서 자리 잡고 승리 사장님과 잠시 이야기 나누고
일행들 초이스해준뒤 쥬이도 같이 들어옵니다
얼마 안 본 사이 얼굴이 더더 이뻐졌네요
많이 이뻐해주고 싶었지만 일행들 눈도있고해서
다들 술이 취하고 노래 부르는 시간만 기다렷네요
한병이 비워지고 다음병이 들어오니
다들 술이 좀 오르는지 파트너들과 논다고 정신이 없었고
노래 부르기도 하고 그러네요 ..
쥬이에게 잘 지냈냐며 왜 그렇게 출근 안했냐 하니
ㅎㅎㅎㅎㅎㅎㅎ
그 사이 성형을 했다네요 이런...
이뻐진거같은데가 아니라 이뻐진거네요
빵 터져서 둘이 엄청 웃고는 자세히 보니
더 세련되고 영해보이네요
고치오니 더더 사랑스러워지는 쥬이네요
나이가 어리고 현실감이 똑 부러지는 편이라
가끔 혼자와서 세상사는 이야기도 하고 그러면
좋아서 찾는데 역시 제 지명은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