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궁동 살아서 6시에 예약 전화 했는데
무슨 귀신들렸나 어떻게 알고 전화주셨냐고 실장님 리액션 때문에 좀 웃었네요
자기 고척동이라고 금방간다면서 차 좀막힐텐데 했는데 가까워서 다행이네요
뭐 빨리 온건 좋은건 좋은거고
늦으시간이라 그런지 애가 좀 피곤해 보이긴 했어요
옷입는거나 사이즈가 좋아서 속으로 나이쓰 했는데
한 20분동안은 조용 했네요
그러다 애가 왤캐 조용하냐고 오히려 말붙히는데 그때부터 뭔가 스포츠 같아졌다고나 할까???
서로 정신이 좀 든상태로 마주보니 아~~ 눈요기가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