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월 19일 일요일 오늘도 어김없이 술자리를 나갑니다. 오늘은 친구와 함께 2대2로 소개팅이 있던 날입니다.
그래서 여태껏 숨겨왔던 저의 입담을 흐흐흐! 하면서 하니까 빵빵 터지더군요...구렇게 분위기가 무르익던 중 슬슬 각을 잡아봅니다.
제 친구는 파트너와 홈런을 때리러 모텔로 갔지만 저의 파트너는 피곤하다며 집으로 가버리더군요....개그튼련....
오늘 어떻게든 홈런을 치겠다고 다짐한 나이기에 업소를 이곳저곳 겁색해 봅니다...
제가 평소에 게으른 성격이라 업소를 아무대나 그냥 검색해서 가다보니 비교적 내상을 많이 당하는 편입니다.
오늘도 내상을 당하기는 싫고, 하지만 그렇다고 또 업소를 이곳저곳 뒤져보기는 귀찮아서 담배를 벅벅피며 고민하던 중
눈에 들어온 곳이 유흥백화점이였습니다. 살면서 이런 건 처음이라 호기심에 바로 전화 걸어봅니다.
그러자 우지호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응대 해주시네요. 예를 들면 원하는 업종, 와꾸, 마인드 시간 당 가격 상세하게 브리핑을 해주셔서
믿고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술이 아직 더 마시고 싶기도 했고 저는 풀싸롱을 야무지게 달렸네요....
앞으로 이곳저곳 번거롭게 알아 볼 필요없이 그냥 우지호사장님께 연락을 해야겠습니다.
풀 이외에도 모든업종을 관리하고 있다고 하니 나중에 다른 것도 이용해봐야 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