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 미소]매니저 뉴페이스인데 입싸 전문 매니저-시그니쳐-
오랜만의 겐조 안마에 나들이 후딱 계산하고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해봅니다
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은 언니로 부탁한다하니 새로온 미소언니 한번 보라하시네요
두 말 않고 안내 받아들어갑니다
키는 165정도에 잘빠진 슬림 스타일인데 옷 벗기면 눈에 속 들어와 심쿵함
큰맘 먹고 왔기 때문에 시그니쳐 코스로 선택하였습니다
얼른 미소 언니랑 찐하게 놀고 싶어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대화는 간단히...
물다이에서 미소의 선데 공격에도 빠른위기가 찾아왔지만
애국가 가사를 생각하며 최대한 이성을 놓지 않으려 해보지만 결국 살려 달라 했네요
이바구 좀 털고 서비스 쪼금 받았는데 시간이 이리도 빨리가는지
역립은 최대한 짧고 간결하게 하려고 했는데 아뿔싸 미소언니 작은 가슴에서 입을 떼지를 못했네요
그리고 사까시 받다가 입싸로 1차 마무리 했습니다
2차는 얼른얼른 서두르지 않으면 꼽도 못하고 벨 울릴거 같아서 괜히 쪼리네요
첫 벨 울리고나서야 부랴부랴 무기 장착하고 미소 언니와 한몸이 되었습니다.
눈치보여 한자세로 강강강 냅다 질러버리려고 했는데
여유롭게 천천히 즐기자~말에 한시름 놓구 여유를 가져 보려 했거니만...
말과 행동이 어쩜그리 다르나요 천천히 하라더니 요란스럽게도 허릴 돌리믄서
어쩜그리 야하게 신음소리를 내시던지 결국 기본자세 중
정상위에서 끝나버리는 불상사가 생겼지만 그래도 여운 안 남기고 시원하게 2번째 발싸해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