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꼰대한테 대들었다 욕 뒤지게 쳐먹고... 바쁘다는 친구들 불러내기도 미안ㅜㅜ
혼자 술먹으러 다니는 스타일은 아니지만,집에가면 반겨줄사람도 없구~
참 오늘처럼 처량한 중생이 따로 없더군요...
그래도 스트레스는 풀고 들어가야겠단 생각이 오갈무렵 맨정신에
안마가긴 뻘줌하기도하고 해서 하드쪽으로 전환하여 간보기식ㅋㅋ
저렴한가격에 혹해서 찾은 마인드...
룸으로 안내받고.. 잠시 이야기좀 나누다가 바로 초이스 준비해준다하시고~쓰윽
초이스 15명정도 보는데 괜찮은 아가씨들 몇몇 보이더군요ㅎ
그래서 신세경실장님에게 조언을구하고,맘에두었던 언냐로 초이스
나이는 20대중반 생각보다는 있었지만 솜털같은 피부와 어려보이고
교복스타일이 맘에들어서 초이스를 마치고..머쓱한분위기~~~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웃으며 미소 가득한얼굴로 편안하게 다가와
술한잔 마시고 노래한곡조 틀어놓고 어두운 조명아래 깜박깜박이는 인사시간~
이제 20살은 갓넘어보이는 처자 솜털같은 피부와스킨쉽을 나누며 똘똘이 일동 차렷하는순간ㅎㅎ
아쉽게 음악은 멈추고 조금어색한분위기 란제리를입고 내옆에 찰썩다가와 술한잔나누며
옥수수 몇알까먹으며 보드라운살결 매만지며 자연스러운스킨쉽~기타치고
혼자가면 뻘쭘하지안을까??하는 우려가 오히려 눈치도 안보게되고 편안한 느낌으로 대해주니
걱정은 금방 사라졌네요ㅋ 그렇게 담당이신 신세경실장님 불러다가 계산마무리~후다닥ㅋ
이렇게 솜털같은 처자와 내똘똘이 거사를 치르고 꿀꿀했던...이 내맘 허물고
가벼운 발걸음 집으로 향하였네요^^
p.s 이날 바로 집에갔으면 분에 못이겨 잠도 잘못이뤘을 텐데.. 독고로 큰맘먹고 달려보았지만,
편안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뻘쭘했던 마음이 오히려 주위사람 신경안쓰여서 기분 잘풀고 온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