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한잔하고 친구은 안간다고해서...혼자갔습니다
아무도 없는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요ㅋㅋ
미팅은 빠르게 알아서 해달라고했습니다
서비스 잘하는 애로 알아서 맞춰달라고ㅋㅋ
준비 끝나고 올라갔고 늘씬한 언니가 팔짱끼고 저를 맞이합니다
가운을 풀고는 알몸으로 만들어 놓고 서브들이 달라붙네요
앉아서 그녀들의 찐득한 혀스킬을 온전히 느껴봅니다
꽈추를 빨면서 랄부를 만지면서 모습이 엄청 섹시하네요
술기운은 이미 흥분감에 날라가버립니다
흡입빨로 비제이해주다가 콘을 끼우고 뒤치기를 해주네요
계곡 안의 따뜻한 느낌이 아주 좋네요ㅋㅋ
방에 들어가서 이름부터 물어봤습니다
손양이라고 이름표를 보여주면서 알려주네요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스몰토크를 하다가 물다이 받으러 탕으로ㅋ
슬림하고 여리한 몸매 아주 새끈했습니다
키가 160후반대로 큰데 서비스 받을때는 모르겠더라구요
뒤부터 가슴으로 문질러주고 입부항하면서 서비스하는데ㅋㅋ
진짜 강하다!! 너무 빨판력이 강해서 참기 힘들다라고 말이 튀어나옵니다
손양이 살살 해줄까? 물어보는데ㅋㅋ
남자 자존심이있으니까ㅋㅋ 그냥해달라고했습니다
엉ㄲㅅ를 미친듯이 강하게 빨아주네요
안마를 그래도 꾸준히 다녀봤지만 엉ㄲㅅ 이렇게 강한언니는 간만입니다
침대로 넘어가서 마른다이를 해주는데
마른다이 마저 강해서 참기 힘들었습니다
69로 같이 애무하다가 손양한테 조금만 살살해달라고했네요ㅋㅋ
알겠다면서 아닌거같이 쫀득하게 빨아주고 도킹!!
쪼여주는데...꽈추가 화끈거립니다
위아래로 찍어주다가 정상위로 바꿔서 키스를 강하게 해주면서 소리가 큽니다
거침없이 박히면서 섹드립해대는 손양ㅋ
얼굴이 여유로운 표정이길래 최대속도로 박았습니다
이제야 신음소리 낭낭하게 내면서 싸달라고ㅋㅋㅋ
한계점을 이미 지나서 싸달라고 안해도 쌀수 밖에는 없었지만ㅋㅋ
술마시건 뭐건 손양한테 걸리면 1도 상관없이 풀발시켜서 먹어버리네요
또 생각나는 중독적인 언니인거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