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의 서비스는 역시나 대단합니다. 120분을 서비스로 꽉 채울줄 누가알았겠습니까?
"나 서비스 받는거 좋아해"
"정말? 기대해 그럼~"
내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 탕으로 데려가 먼저 정갈하게 몸을 씻겨주는 케이
그러곤 물다이에 나를 눕히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역시나 시작부터 아찔한 느낌
대단한건 이쯤이면 분명 몸을 돌려서 앞쪽 서비스를 해야하는데 뒤쪽 서비스가 끝이 안나네요
"와... 안힘들어?"
"하나도 안힘들어~ 서비스 그만 받고싶어?"
"전혀... 계속 받고 싶어"
내 말에 만족한듯 다시한번 서비스를 이어가며 나를 황홀경에 빠트려버립니다
남들은 따라할수 조차 없는 그런 서비스 스킬로 엄청난 흥분감을 느끼게 만드는 여자
겨우 몸을 돌렸더니 이번엔 몸 앞쪽을 죠져버리는 케이 아무래도 한발 싸야겠습니다
"쌀 거 같아"
나의 말에 자지를 입에 물고 그대로 정액을 다 받아내버리는 레전드 케이
"이제 시작인거 알지?"
서비스는 끝이 아니라는듯 이번엔 침대로 데려가 다시한번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대박인건 물다이와는 완전히 다른 스킬 다른 느낌으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다이렉트로 섹스까지 즐기고 잠깐의 휴식시간도 없이 바로 이어지는 서비스
그렇게 120분간 세차례의 사정과 시오후키까지 케이에게 제대로 빨려버렸습니다
"진짜 대박이다 체력이 엄청 좋네"
"서비스 더 해줄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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