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매니저중 한명인, 카사노바 야간 인기녀 클라라를 접하고 왔다.
개인취향으로 가슴큰 여인을 좋아하는데, 후기를 읽다보니 딱 그런스타일인듯
카사노바로 가서 물어보니, 출근했다하고, 앞에 손님이 있어서 대기를 해야한다고 한다.
시간적 여유도 있고해서, 느긋하게 샤워를 하고 차한잔 마시며 대기...
시간 딱 맞게 스텝분이 모시러 오시고... 클럽층으로 클라라를 만나러 갔다
역시 내 예상대로였다
클럽에서는 보기힘든 스타일
이쁜와꾸에 클라라만의 헤어가 잘어울린다.
강아지상에 둥근 인상이 마음에 들었다
나 착해요~라고 써있는 박클라라
밝게 웃는 모습이 마음에 쏙 들었다
클럽층 의자에 앉아서, 서비스를 받았다
언니가 가운에 무릎꿇고 앉아서 사까시를 해주는 사이에 두명의 매니저가 양가슴을 빨아줬다.
그러다가 한쪽 가슴을 빨아주는 매니저가 사까시를 해주고, 언니가 알까시를 해줬다.
클라라는 가슴뿐아니라, 엉덩이도 크고 폭신했다
떡감이 좋은 언니였다
방으로 들어갔다
샤워를 간단하게 진행하고 서비스를 받았다
가슴이 사기다
그냥 닿고만 있어도 좋은 E컵의 가슴이다.
애무도 꼼꼼하게 하고, 아주 화려한 클라라
역립좀 하다가, 다시 사까시 받고 섹스를 했다
흔들리는 가슴으로 인한 시각적인 자극이 엄청났다
얼굴과 가슴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여성상위와 정상위만으로 시원하게 싸줬다
클라라 가슴만지면서 쉬다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