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 지혀.....ㄴ..... 지현!!! 이런, 이걸 못 끝내내.....
지현 그리고...
사실 이 글들은 다 지현이 때문.
어느 밤, 강남을 헤메이고 어리고 이쁜 언니 있다기에 갔다가
아.... 이렇게 놀아드리고 돈도 상납하는구나 하는 날도 있었고
영계를 보려면 오피 가서 복걸복을 하던가
소위 VVIP를 기웃거리던가 하는 것이 정답이라기에
금붕어의 영계라는 말도
'그래 또 속아주자, 그게 인생이고
그래야 먹고 사는 분들도 있는거지...'
하며 갔습니다.
기회될 때 보기 어렵다는 언니를 보는 편이라
프로필과 후기를 보고 주저없이 지현을 기억하고
대기가 있다는 말씀에, 그래 기다려보자 하고 알현.
음... 보통 어떤 언니를 봐도 반말 안하고 반존대라도 해주는데,
지현 언니, 아니 동생을 보고는 도저히 반존대도 안나와서
미안하다고 원래 반말 안하는데 도저히 존대, 아니 반존대도 안나온다고
미안하다고 몇 번을 이야기. 언니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그리고 시작된 서비스는 그 어디도 빈틈을 찾을 수 없는
지현 언니의, 지현 언니에 의한, 하지만 나를 위한
끊임없는 자극과 달램, 쥐었다 놓았다, 들었다 놨다...
언제나 시체족인 것은 아니지만,
오늘만은 온 몸에서 오로지 한 부분만 살아있는
몸 중심에서 우뚝 선 그것에 모든 것이 집중되고 모든 것이 따라가는
그리고 그것을 한치의 남김도 없이 온전히 지배하는
지현 언니의 장난감이 되기로 합니다.
지현 언니, 튜브... 아세요? 모르시면 말씀을 마세요.
튜브의 원조가 어디 바다 건너라고요?
튜브의 진수는 여기 금붕어의 월척, 지현 언니입니다.
도대체 지현 언니는 어떤 인생을 산 것일까요?
실장님도 처음에는 긴가민가 하셨던 모양...
이 어린 언니가 쉼 없는 서비스에 튜브를 타고
과연 해낼 수 있을까, 계속 갈 수 있을까 싶어셨을 듯.
지현 언니, 아니 지현아!
우리 오래 가자.
강한 것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오래 가는 것이 강한 것이다!
강해도 너무 강하다.
날 가지고 논다.
아니 이런 애기가 날 가지고 논다고?
놀아도 되는...거...야?.....
:
:
:
으아아아.... 계속 놀아줘, 제발 날 버리지 마
안돼... 조금만 더.... 여기 나는 없어
지현아 다 네거야!!!!
다 가져, 날 다 가져줘!!!!
아씨.... 잠깐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