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수라는 업체는는 첫 방문 이였습니다
추천받은 매니저들이 다들 좋아보여서 선택은 어려웠지만
나이도 어리면서 흰피부에 큰 기럭지에 이끌려 강서영 예약 했습니다
호텔 체크인 후 방에서 기다리는시간이 긴장되었고 드디어 강서영매니저 만났습니다
강서영을 만나고 느꼈던점은 왜 VVIP수를 이제야 알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돈의 가치와함께 돈을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진행시에는 또 얼마나 좋았던지 이런 여자가 지금 내옆에서 애인모드를
해주고 있다는거에 너무 흡족했던 시간 보냈네요
후기를 남기는건 이런 유흥을 이용하면서 이렇게까지 좋은적이 있던가?싶어서 작성하고
또 다른분들은 어떨까 한번씩 다들 만나 보고싶습니다
즐거웠고 힐링됐고 고마웠습니다. 감사가 절로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