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언니가 있다고 하여 아웃토반 코스 2시간동안 점령 당했습니다
센 언니가있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한 겐조
솔직히 쌔봐야 얼마나 쌜꺼라고 호들갑은 ㅉㅉ 당당하게 스타일 미팅 할때 야옹이 해 달라고 함
잠시뒤 야옹이 방으로 안내해줌
뒤돌아서서 고개만 끄덕임 이때 뒷태를보는데 레이스가 살짝달린 티팬티 지림
뒷치기 하면 맛좋겠다 생각함
야옹이는 조금 다른여자랑 달랐음
우선 차갑다고 해야하나 도도&차가운여자 느낌이였음
센 언니라고 하는게 아마 여기서 그런말이 나온게 아닌가싶음
담배한개 피면서 옷을 벗는데 다시한번 속으로 맛잇겠다 외치고
씻겨주는데 어 의자도있는데 의자바디를 안타주네
후기를 대충 훑어 본 탓인지 의자바디는 다른 매니저입니다
침대로가서 엎드려 누워라고해서 누워있는데
들어온다는 소리도없이 갑자기 똥꼬를 폭격하는거임
느낌이 뭔가 야옹이한테 당하는 느낌이였음 근데 멈출 수 없었음
처음 격는 느낌이였고 혀로만 하는게아니고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주는데 아주 홍콩제대로 갔다옴
밧데루 자세에서 겁나빨리다가 내똘똘이를 입에물더니 일부러 뽑히라고 쭉쭉 빨아당김
금방신호가 오는데 애국가 불러가면서 참앗음 앞으로 돌리더니
젖꼭지부터 또 애무를해주는데 땡땡해진 똘똘이에 침을 뱉네
뭐지하고 기다렸는데 발로도 툭툭치면서 이거슨 sm 아님
그러다 결국엔 입싸로 발사하고 시오후키까지 성공시켜줌 센언니 맞다
2차도 말도 없고 신음소리만 내고 눈빛은 나를 잡아먹을 듯한 눈빛이면서
여기서 살짝 무서움이 느껴짐 근데 정신없이 빨아서 무서움 반,좋은거 반이였음
근데 이거 이상하게 콘돔을 넣은 걸 못 봤는데
어느덧 콘돔이 똘똘이를 감싸고 있고 야옹이는 내위에서 느끼고있음
허리를 살살돌려가며 요염한 자태를 뽐내줌
원래 쌔게 방아를 찍어야 느낌오는데 이상하게 야옹이가 해주니 금방신호가 와버림
한마디도 없던 여자가 갑자기 조금만 참아보래 무슨 이게 우선 참고 있었는데
뒤치기자세로 쌔게좀 박아 보란다
나참... 근데 또나는 시킨다고 했음
박는 도중에 계속 쪼여주는 스킬을 부리는데 진짜 똘똘이 그대로 야옹이한테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