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말이라서 그런가 일감은 늘었는데 손에 잘 안잡혀서
상사 눈치 봐가면서 월급루팡 소소하게 하다가
다들 퇴근할때 조용히 묻혀서 퇴근 ㅋㅋㅋㅋ
내일 일은 내일의 나에게 떠넘기겠다는 마인드 ㅋㅋㅋ
그래도 이대로 집으로 들어가면 어쩐지 주말내내 축 쳐져있을거 같아서
급하게 금메달로 경로를 변경했어요
일이 책상에 앉는거보다 필드에서 하는 부분이 좀 더 많은 부류라서
마사지를 좀 자주 가려고 하는 편이에요
스파라는 업종이 마사지는 믿을 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거기다가 금메달이 매니저 평균이 다른데보다 좋다고 느껴져서 애용하고 있어요
지난주에도 잘 받았지만 실질적으로는 거의 2주만에 방문이라
오늘은 또 어떤 매니저가 들어올지 궁금해하면서 마사지를 받았어요
몸이 풀리고 긴장감도 풀어져 있다가 전립선을 받으면서 다시 의식이 또렷해지네요
노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분명히 입은 움직이는데 말소리가 안들리네요 ㅋㅋㅋㅋㅋ
일단 좀 얘기를 해보는데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좀 작아요
그리고 되게 수줍음을 많이 타는거 같아 보여요 이름도 겨우겨우 들었어요 ㅋㅋㅋ
탈의한 몸을 보니 성격과는 다르게 나이스한 바디를 가지고 있는 예진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서비스가 어떠냐가 젤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성격때문에 조금 걱정이 되기는 했는데 서비스는 황홀했어요
전 그냥 강하게 빠는거보다 혀를 많이 쓰는 부드러운걸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이 두개가 적절히 조합이 된 완성형? 이었어요
오랜만이기도 하고 워낙 좋아서 제가 먼저 스톱을 외치고 본겜으로 들어가자고 했어요
좋기는 했지만 그래도 본겜하기 전에 끝나면 많이 아쉬우니까 ㅎㅎ
속으로 애국가를 끊임없이 반복하며 조금이라도 더 오래 그 좁고 따뜻한 동굴을 느끼기 위해 애쓰다가
결국 뒤에서 마지막 강강강 달려서 시원하게 분출했어요
금메달 한두번 오는거 아니지만 올때마다 만족하고 돌아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