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샷으로 복숭아 만났음. 존x 너무너무 좋았음
솔직히 무한샷하는 매니저들 많이 만나봄
항상 생각했던게 사이즈가 조금 아쉽다?
물론 그렇지 않은 매니저도 있다는거 알고있음
허나 대부분 하드함을 강조하는 느낌이랄까?
이번에 만난 복숭아는 사이즈도 꽤나 좋은편
서비스할때에는 완전 하드하게 서비스를 해주고
침대에서는 제대로 몰입해서 즐겨주니까 더 좋은 느낌?
그걸 단순하게 60분 원샷코스로 즐기는게 아니라
80분동안 이런여자와 함께한다고 생각해보면.....
누군가는 고작 20분 더 하는거가지고 뭘?
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직접느껴보면 절대 그렇게 말못할듯...
그리고 복숭아는 의자서비스를 해주는데
서비스 스킬이 진짜 좋아서 너무 만족했음
특히 D컵 가슴으로 부비 햄벅서비스 해줄때
못참고 젖싸를 갈겼는데 이때 아이컨택 해주는거 넘좋더라
눈도 너무 즐겁고 몸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음
복숭아 또 만날거임 이미 재접도 약속해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