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0.30
업소명 : 요거트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안나
경험담(후기내용) :
안나 재접견 하고왔습니다
지난번에 만났을때는 토끼신이 빙의하여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끝나버린 아픈 경험을 했었습니다....
안나한테 멀쩡한 남자임을 증명하기 위해
재접견을 약속하고 떠난지 1주일정도 만에 다시 방문해봤습니다
일단 안나 첫인상은 당연히 일주일사이에 달라진건 없었구요.
몸매 역시 그대로네요
보자마자 활짝웃으며 안아주는 안나 ㅎㅎ
역시 마인드도 짱!!
자! 2라운드 시작해 볼까!
키스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bj까지 갑니다
적당히 받다가 역립을 해봅니다
역립할때 반응도 전에보다 편하게 느끼는거 같아서 할 맛이 나는군요
역립 마치고 다시 bj좀 받다가 콩끼우고 정상위로 진입해서
안나의 간들어지는 신음소리 들으며 발사했습니다
남은 시간 침대에 누워 이야기 나누다가 씻고
아쉬운 작별의 키스하고 퇴장했습니다 ~~
첫번째 접견도 좋았지만 두번째 접견시 전보다 매끄럽게
진행돼서 만족스러운 시간보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