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7월 22일,,,예 어제 갔다 왔슴다ㅋㅋㅋ
저는 마사지를 좋아해서 스파나 안마만 가는데요 확실히 가성비는 스파가 갑입니다
암튼 오늘도 자주 가는 모카스파에 갔구요 약속이 있어서 단일 코스로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야무지게 마치고 누워 있는데 마사지 쌤이 오십니다
어디가 불편한지 여쭤봐 주시고 마사지부터 찜찔도 해주시는데 넘나 시원하네요ㅎㅎ
전립선까지 꾹꾹 눌러 주시는데 꽈추 딱딱해져서 엎드려 있는데 힘들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하루 매니저가 들어 왔습니다 근데 이 언니 ㄹㅇ 아담하면서 청순하네요
외모는 예쁘장하면서 선한 얼굴인데 달라붙는 원피스 입으니 더 꼴리네요 하,,,
살갑게 인사하고 가슴부터 애무 들어가는데 스킬이 장난 아니네요 혀로 맛있게 돌려 가면서 빠는데 애무 단계에서 부터 발사할 뻔 했습니다ㄷㄷ
애무 끝나고 위에서 해주는 데 부끄러워 하는게 너무 귀여웠네요ㅎㅎ
이번엔 제가 살살 아껴가면서 박아주는데 너무 흥분돼서 바로 싸버렸습니다,,,
역시 모카스파 거를 매니저가 없습니다
청순큐티 원하시면 제가 본 하루 강추드립니다
ㅈㄴ 또 가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