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녀 앨리언니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서 가게에 입성했습니다
계산하고 사우나에서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한다음에 가운으로 갈아입고
탕방에 드러왔죠 앨리가 인사하는걸 가볍게 받아주고
조막만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미인상에 가슴도 있고 몸매는 슬림하네여
침대에 앉아서 서로를 알아가는 탐색전을 치루고
가운을 벗고 샤워를 하러 드러가는데 앨리가 홀복을 벗으니
뽀얀 피부에 잘빠진 곡선이 탐스런 젖에 빨아먹고싶은 꼭지가 들어납니다
내 취향이네 살짝 꼴려서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그렇게 살짝 꼴린체로 샤워 씻겨받는데 밀착해 있길래 앨리 궁딩이를 살살 만지면서
꼴림을 이어갔져
CD 입으로 끼워받고 위에서 허리좀 돌리라했져
앨리가 두손깍쥐 끼고 신음소리내면서 허리돌리는데 아 쥑이네 !
앨리가 양팔뒤로 양팔잡아주고 뒤에서 박아줬죠 아 이제야 좀 진짜 느끼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찰지게 찰싹찰싹 소리나면서 벽거울 보니까 앨리 젖이 탐스럽게 흔들리는거 보니까 너무 흥분되서
빠르게 박아버렷더니,, 물이 쫙 빠졌죠
생각보다 일찍끝나버려서 당황했는데 좋긴 좋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