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처음보는데요..참으루 달이 한번보기 참 어렵네요 흑흑.. 매번 출펑이라니
(영계들 보려면 이런건 감수해야되나 봅니다..)
결국 계속된 트라이로 보게 됐습니다 달이는
어리고 상당히 슬림하고 자연산 a~b 되어 보이네요
잠깐 어색하긴 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서 보기 보기드물게
적극적이고 재잘거리는 모습이 보노보노에 뽀로리를 연상시키더군요
굉장히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샤워하면서도 꼼꼼히 씻겨주고 웃음이 많은 달이덕에
당시에 완전 완꼴이었는데 슬며시 터치를 하는데
부끄러워서 하면서도 은근히 밀착하는 끼쟁이가 틀림없는 느낌적인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침대에 같이 누워서 부드러운 입술을 탐하며
역립을 하는데 반응이 강하게 옵니다 이건 뭐 숨기고 자시고 없이
리얼 반응을 보여주는데 이게 바로 영계의맛이라고 해야할까요
한참을 그렇게 탐닉하던 도중 은근히 사타구니 사이로 흘러나오는물에
저도 흥분을 감추지 못해서 하려고 하는데 저도 빨아주겠다고 위로
올라와서 한참을 느낌있게 또 부드럽게 정성스럽게 빨아주더니
여상을 시전하는데 생각보다 스킬이 좋습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
연애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좋아하는편이라면서 근데 또 제가
자기 스타일이라는 입바른 립서비스까지 더해주니 더할나위가 없네요
사실 서로 물고빨고를 오래해서 그런지 이미 여기서부터 강한 입질이
왔었는데요 한참을 똥꼬에 힘을 빡주고 있다가 정상위하다가 다리가
너무 이쁜거 있죠 여기서 마무리 할까 하다가 너무 느낌이 강하게 오는 바람에
정상위 살짝하다가 다시 후배위로 살짝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하는데 정말 살짝살짝 강하게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토끼라 어쩔수없이
그대로 발사했는데 휴 제 동생들이 아주 흥건하게 나오는걸 보고는 달이가
오빠 내가 그렇게 좋았냐고 저를 끌어안으며
뚫어지듯 바라보는데 그렇게 아주 사랑스러움
아직 어린 친구라 엄청 적극적이다 할 순 없지만
이런 영계를 제가 어딜가서 보겠습니까 ㅎㅎㅎ
제발 달이 출근만 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