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은 할거 없으면 뭐하심?
저는 맨날 유흥 사이트 봄 ㅋㅋㅋㅋ
오늘은 노원에 있는 스파에서 이브 만나고 온 얘기임
일단 예약부터 하고 빠른 방문 갈김
초고속으로 방으로 입성 해서 유관리사님한테 관리 받음
전문 관리사분이라 나이대가 높을줄 알았지만
생각했던거보다 나이도 훨씬 어리고 마사지도 너무 잘하심
전립선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셔서 받을땐 모르지만
관리 끝나고 집 가보면 마사지가 얼마나 시원한지 깨닫게 됨
전립선을 받고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옴
이브라고 하는데 몸매 끝판왕입니다 진짜 지려요
그냥 마른 슬랜더가 아니라 진짜 몸매가 좋은
컴퓨터와 테레비에서 보는 그런정도의 잘빠진 몸매임
헬스장에서도 정말 보기 힘든 몸매인데 피부까지 뽀얌
들어올때부터 시선뺏겨서 뻑가버림... 전립선 받고 흥분된 소중이가
한껏 터질듯하게 부푼 상태로 서비스 시작
20분 서비스 시간 채우기는 커녕 이브의 몸놀림에 제 의사랑 상관없이
총알 일발 장전 하고 지려버림..
근데 형님들 진짜 몸매족 분들 무조건 ㅊㅊ 드리고 꼭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