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는대로 태수 대표한테 연락하고 출발~
택시타고 가던 찰나
저번에 앉쳤던 애한테 연락해봄
그리고 생각난 김에 그친구로 앉혀 달라고 연락함 ~
일단 가게로 도착~
태수 대표 안내후 방에 입실
들어가자마자 그 지명 걸어놨던 애가 반기더라고요 ㅎㅎ
이름은 라인이 ㅎㅎ
라인이 장난아니네요 ㅎㅎㅋㅋㅋㅋ
아무튼 들어가자마자
술 한잔 두잔 벌써 한타임이 지나감
그무렵 술이 둘다 올라올 무렵 술게임을 함ㅋㅋㅋ
둘이 그 휴지 포인트에 던지기 게임??
그거랑 악어게임 둘이 아무튼 겁나먹음ㅋㅋㅋ
그러다가 이제 술취하니까
서로 흥건해진거임ㅋㅋㅋ
갑자기 내가 키스 바로 박음
키스 갈기고 할꺼 다한거 같은데
그 뒤론 기억이안남..
돈 빠져 나간 거 보니
덤탱이 안당한 거 같음
결론 술은 적당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