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 야간실장님께서 지영이를 추천하시기에 기대하면서
샤워를 하고 직원안내를 받아 클럽층으로 입성합니다
탄탄하고 완벽한 몸매 사랑해주고싶은 비주얼을 가진 지영이가 손을 잡습니다
섹시한얼굴에 웃는 미소에 섹한 분위기가 진짜 매력포인트
클럽층에서 여러언니들이랑 같이 물고 빨면서 다른사람들 노는거도 구경하고
서로 나를 따먹을려고 달려드는 거 같네요~
사람들 지나다니는것도 신경안쓰이고 그냥 그시간만큼은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연애하고 즐기는 사람들 속에서 저랑 지영이도 아무렇지않게 물고 빨고 즐겼습니다
그리고 지영이와 방으로 들어가서는 더 행복한 시간~
애인모드도 좋은데 서비스는 또 얼마나 잘하던지~
저를 그냥 죽일셈으로 달려드네요
지영이 서비스를 생각하면 아직도 불끈불끈!
역립하는데 반응도 엄청 좋고 연애 그자체를 즐기는 지영이였습니다
위에서 내려 찎어줄때 포텐 터지는 신음소리도 개꼴리고
특히 뒷치기할때 쪼임은 딱 쌀수밖에 없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