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NF로 들어온 유달리 보고 왔습니니다.
설레임 명성에 답게 이쁘고 즐달 할 수 있게 해주신 관계자분께 감사합니다.
실장님 권유로 오전 일찍 예약 해서 방문 했는데 첫 출근이다보니 조금 딜레이가 되서 기다리는 맛도 있더라고요
안내해주신 호실로 문을 두드리니 유달리 매니저가 웃으며 맞이해 주시네요.!!
키가 확실히 크고 숨길수 없는 D컵 미드!!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제가 보기에 어느정도의 적극성으로 수줍음이 많았고 저도 경험이 많지 않은더라 리드하며 시작했어요.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부드러운 혀와 점점 내려갈수록 진정성 있는 느끼는 제스쳐와 소리에 제 동생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역으로 유달리가 입으로 해주는데 여기서 50%는 녹았네요..
조@루 아닌 완전 빠른편이라 제가 해주는걸 조금 오해하는편인데 못 참고 장갑 끼고 시작 했어요
정상위부터 시작하는데 몇번 왔다갔다 안하니(30초) 신호가 아닌 신호가 와서 다시 애무 하고 들어가니 30초정도만에 발사했네요
사실 다른 자세도 하고 싶은데 이럴때는 아쉽고
휴게가 아닌 비뇨기과 가서 수술이라도 받아야되나 싶네요 ㅎㅎ
사실 유달리한테도 오@빠 조루냐고 들은건 안 비밀 ? 입니다 ㅎㅎ
누가 보더라도 후회 안하실 거라고 생각하고 재접 의사있습니다